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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양치질, 양치질 시작하기, 저불소 치약 사용 시기

촉촉이의하루 2020. 7. 3. 15:24

 


 육아가 행복인 세상 

아기 양치질, 양치질 시작하기, 저불소 치약 사용 시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양치질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우리 아이는 5개월부터 이가 나기 시작했어요.

이가 정말 빨리 시작되더라고요.

아이들마다 이 나는 순서는 개인차가 있어요.

현재 유치는 다 난 상태입니다.

 

 

 

언제부터 저불소 치약을 써야 하나?

 

제가 참고한 책은 책 삐뽀삐뽀 119 인데요.

 


치아가 나면 바로 불소치약과 칫솔을 이용해서 양치질을 해주시고,

이제는 치아가 나면 바로 사용하는 지침으로 바뀌었어요.

치아 한두 개 때는 좁쌀만큼, 그 이후부터 4세 미만에는 쌀알 정도의 치약을 칫솔에 발라서 닦아주고 바로 거즈로 남은 치약을 묻혀서 닦아주시고, 4세부터 6세 미만은 콩알 정도의 치약을 칫솔에 묻혀서 사용하시면 된다합니다.


미국 치과협회(ADA)는 충치 예방을 위해 유치가 나자마자 소량의 불소치약을 쓸 것을 추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해 치약을 적당량만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치약의 쌀알 크기면 불소의 양이 대략 0.1mg, 콩알 크기는 0.25mg 정도 되는데, 양치질 시 치약을 대략 30% 정도를 삼킨다고 했을 때 불소의 양은 0.03mg, 0.08mg으로 매우 적은 양이고 이는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그런데 불소로 양치질을 하라니 거부감이 드는 건 사실이었어요.

아직 뱉지 못한 아기들은 불소치약을 먹게 되고, 불소는 몸에 안 좋다 걱정거리들이 있기에 검색해보았어요.

 

저도 이걸 보고 이것저것 검색해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나긴 하는데

저불소라서 불소 용량 500~600ppm이고 거기에 쌀알 크기니 불소의 양은 아주 미비하다 

삼키게 되더라도 양이 작아서 인체에 괜찮다는 걸 봤어요.

 

 

그런데 의사들마다 지침이 다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뱉을 수 있으면 저불소 치약을 권장합니다.

충지를 가진 아이면 저불소 치약을 권합니다.

우리는 선택이에요.

육아 방식은 선택 아니겠습니까.

 

양치질 시작하기

 

 

 

치아 부자 씨께서는 이유식 시작할 때부터 칫솔질을 시작하였어요.

이 나기 전에 거즈로 잇몸 마사지하고 이런 거 생략했습니다.

이유식 시작할 때 손가락 실리콘 칫솔로 물로 닦아주었고요.

그땐 이도 2갠가 그랬네요.

 

그다음은 칫솔모가 실리콘으로 되어있는 칫솔에 물로 양치질했어요.

 

유동식을 하게 되니 실리콘으로는 이물질 제거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구매한 게 부드러운 칫솔모가 특징인 래디언스 퓨어 베이비 칫솔을 구매했네요.

 

돌 전까지는 칫솔로 살살 닦아주는 편이었는데 칫솔 거부와 함께 하루에 한 번 양치질을 하게 되고 어느 날 이를 보니 하얀 반점이 생겼지 뭡니까

평소에는 물로 양치질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저불소 치약을 썼었어요.

저불소 치약 사용 후 물로 칫솔을 헹구고 다시 칫솔로 이를 훑어주어 치약을 닦아주었어요.

 

칫솔 거부도 매일 전쟁이었네요.

눕혀서 얼굴 잡고 다리로 몸 눌러서 억지로 시켰습니다.

양치하는 동영상도 보여주고 했었는데 엄마 양치질도 시켜달라고도 해보고 했는데 이 당시에는 효과가 없었어요.

칫솔을 실리콘 칫솔처럼 칫솔모를 작은 걸로 바꿔주니 자기가 스스로 하더라고요.

실리콘 칫솔과 비슷하게 생긴 조르단 스탭 1단계를 사용했어요.

 

그 뒤부터 양치질 거부가 없어졌어요.

치발기처럼 질겅질겅 물기도 하고,

혼자서 양치질하게 두고 마무리는 제가 해주고 했네요.

 

그러곤 이도 누레지고, 하얀 부분이 썩는 건가 싶어서 17개월에 치과를 다녀왔습니다.

양치질해주고 거즈로 잇몸 닿는 부분에 거즈로 닦아주면 누런 부분이 괜찮아진다고 그러셨고,

하얀 부분은 약한 부분이라고 저불소 치약을 권유하셨네요.

이때부터 매일 저불소 치약을 썼었어요.

이 시기에 멸균 구강티슈도 같이 사용했었어요.

양치가 제대로 안됐을까 봐 이 표면을 닦아주었네요.

 

한동안 뱉기 연습은 시키지 않았네요.

칫솔로 물 묻혀서 훑어주고 마무리 짓고 했는데

어느 순간 돼요.

입에 오물오물하고 퉤~를 시켜보니 따라 합니다.

처음엔 물을 먹기도 하고 했는데 이제는 잘하네요.

이땐 물을 먹을까 봐 생수로 가글을 시켰네요.

지금까지도 치약을 먹을까 봐 노심초사하며  양치질을 지켜보긴 합니다.

아이가 양치질 후에 한번 더 훑어주긴 합니다.

 

유치 사이가 벌어져있어서 고기를 먹었을 땐 이 사이에 끼여요.

치실도 함께 써서 제거해줍니다.

 

정리해보자면

실리콘 손가락 칫솔에서 실리콘 칫솔 사용한 뒤 지금은 유아용 칫솔 사용 중입니다.

치약은 물만 사용하다가 저불소 치약을 사용했고요.

가글은 천천히 가르쳤네요.

 

 

별 도움이 안 되셨겠지만 저불소 치약을 좀 일찍 사용한 예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만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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